[ 인천/윤명록기자] 인천미추홀경찰서(서장 김경환)는 관내 배달 업체‘60계 치킨’학익, 용현, 도화점 3개소와 협업하여 교통사고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경찰은 코로나 19 지속적인 확산으로 비접촉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주민이 자주 이용하는 배달 음식 외부 상자에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하여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홍보내용으로는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한‘스쿨존 안전운전’,‘우회전시 일단 멈춤’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쉽게 공감하는 홍보활동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윤명록기자 3220507@naver.com 인천/윤명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