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스안전 자동차단기 설치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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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스안전 자동차단기 설치사업 추진
  • 입력 : 2021. 10.22(금) 15:11
  • 안성/서태호 기자
[안성/서태호 기자]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인희)가 지난 20일과 21일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안전취약계층 5가구에 가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자동차단기(타이머콕) 설치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가스 타이머콕은 가스 밸브가 열린 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 차단되는 장치로, 화재 시에는 경보를 울려 가스레인지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외출하는 등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다.

대상 어르신은 “나이를 먹으면서 가스 밸브 잠그는 것을 자주 깜박해 불안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이제는 걱정 없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인희 민간위원장은 “저소득 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가구를 위해 협의체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걸필 양성면장은 “가스안전 자동차단기 설치사업은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있는 분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좋은 사업”이라며 “화재 등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양성면을 만들어나가는 데에 면에서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안성/서태호 기자 thseo1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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