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중인 협의회, 두 번째 사진은 왼쪽부터 최익장 청년회장, 허동언 산악회장, 양수정 협의회장, 전용자 여성회장. 세번째와 네번째 사진은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중인 모습.

[ 연천/고명현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
양수정 협의회장
전용자 여성회장
허동언 산악회장
최익창 청년회장
300명 회원들이
지역봉사 선행에 대한
5만여 군민 사랑을 듬뿍 받아
귀감을 주고 있다


-아름다운 선행,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
‘쓴맛을 알아야 단맛도 알게도 된다’는 말처럼 남을 위해 봉사를 직시해준 아름다운 선행의 행복한 말들이다.

이렇듯 그늘지고 어두운 세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뭄의 단비 기쁨의 행복과 즐거움을 담아주듯 본 필자와 인터뷰 대화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양수정 협의회장)를 만났다. 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의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잘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국민정신 운동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우리들의 행동기준을 밝혀준다,

이에 양수정 회장은 특히 지속가능한 21세기를 선도하고, 국민이 다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보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 새로운 미래를 향한, 국민에게 봉사하고 사랑받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에 대한 선행봉사에 대한 첫 말문이다.

11월 한파와 함께 고통분담 현실 삶에서 서로를 서로서로 아끼고 사랑의 나눔의 소중함을 절실히 특히 맛보게 하는 각자 개인 몫 자제 등 성공의 리더십 회복을 요구해주는 빈자 국민과 서민들의 힘든 오늘 삶의 현실임을 직시도 해주고도 있는 양수정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장이기도 했다.


-깨어있는 농업인 가치로 군민 사랑 받아
이런 가운데 복잡한 사회 현실에서 진실, 질서, 화합이 꽁꽁 얼어붙은 힘든 경제난 속에서도 참으로 남과 불우이웃을 돌보기란 그리 쉽지 않은 목마른 사회를 직시해가며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막의 단비 꿀물처럼 용기와 힘, 기쁨의 행복을 담아주는 양수정 협의회장이 2021년 3월 회장취임과 함께 핵심가치로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나가는 국민정신 운동을 만들어 나가주고도 있다.

그러므로 양 회장은 연천군이 농촌지역임을 말해주듯이 깨어있는 농협인 농심(農心), 활짝 웃는 농업인 현장(現場), 함께하는 국민 공감(共感), 농심을 가슴에 안고 오직 농민, 군민들의 곁으로 행복한 국민의 삶,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연천군 고향 땅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소득증대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노력해온 발자취들에서 묻어나오는 말들이다,

이런 가운데 양 회장의 노력은 비단 21세기를 선도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국민 의식 개혁 운동에 앞서 거짓과 부패를 추방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바른 사회 만들기 운동에 앞장서는 통합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국가의 선진화 운동에 앞장서, 가정사랑, 이웃사랑, 나라사랑의 정신을 실천하고, 사회의 도덕성 회복 운동에 앞장, 오직 내 고향 연천군의 땅 발전 발판의 디딤돌이 되기 위해 군민들의 땀방울들을 소중히 아껴온 지역발전노력에 연천군 자기고향의 참 일꾼으로 모범과 귀감이 돼주는 이 시대 꼭 필요 맡는 일꾼이 돼주고도 있어 5만여 군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도 있다.


-김장김치봉사나눔 등 지역주민과 상생
이처럼 5만 군민 3만5000명의 군인 가족들로부터 칭찬의 박수를 받고 있는 양수정 회장은 “더우나 추우나 때와 장소를 항시 마다하지 않고 각 단체회원들과 화합. 리더십발휘. 항시 내 고향 연천군 지역발전만이 나라사랑발전이라는 인식하에 바른 생각. 바른 행동.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봉사의 국민정신운동을 헌신해주고 있다.

이처럼 늘 연천군 지역의 귀감과 모범이 되어주고 있는 양수정 회장은 “임세규, 원인희. 허정식, 고문, 이송복 명예회장, 전용자 여성회장, 허동언 산악회장, 최익창 청년회장 등 300명 회원들과 건강한 바른 사회, 봉사행동강령봉사에 따른 예의 바르고. 가정사랑 나라사랑. 거짓과 부패추방. 21세기 국민들이 바르게 정직한 행동. 이웃과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회환원 봉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식개혁운동에서도 앞장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양수정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강령과 함께 연천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인물로 자리매김을 다해 주는데서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봉사나눔, 신망리 역전 환경정화,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기초질서 캠페인 운동을 전개해 나가주는 운동에서 특히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기쁨의 행복들이 되어 주고도 있다.

양 회장은 “오늘날의 복잡한 이 시대 삶의 지혜가 꼭 필요하다”며 “요구가 되어주고 있는 복잡한 고물가 현실사회에서 늘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해 담아주고 있다”는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 양수정 회장에게 “오늘 이 시대 꼭 필요한 인물. 군민 ‘상생’의 등불들이라고 많은 환영을 보내주고 싶다”는 많은 주민들의 말들에서 양수정 회장의 해맑은 2021년도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의 밝은 행정은 아름답게 계속 축복의 발전이 되듯 싶다.

이렇듯 양 회장은 특히 “연천군이 자기들 고향임을 상기시켜 말해주듯 연천군이 남북분단 70년 세월 동안 군사시설보호법. 수도권정비규제법. 문화제법 등 3중 악법규제로 연천의 개발발전에 큰 악조건으로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첫마디 군사지역 연천의 낙후된 교통복지혜택의 서러움의 실토를 특히 말을 강조해주기도 했다.


-연천에서 밝은 앞날을 행복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그려보자
분단 70년 세월 저성장 저발전 낙후된 것을 국회와 현 정부는 인구 분산책을 남쪽으로만 생각지 말고 바로 북쪽 통일 한반도의 중심도시 연천군의 낙후를 직시하고 북쪽 연천군에다 뒤늦었지만 북한과 소통이 바로 될 수 있는 국방부, 외교부. 공공기관 등을 옮겨 인구 고루 분산책에서 10억 원만이라도 수도권인 연천군북부지역 쪽에도 투자를 해주어야 된다.”고 양수정 회장은 연천지역의 사회기관단체장으로써 지역발전낙후에 대한 목청의 톤을 높여 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21세기인 오늘 최첨단 과학핵무기가 개발발전 돼주고 있다는 말과 함께 동시 또한 이 시대 군사분계선 전후방이 어디가 있느냐고 강한 항변과 이어 양 회장은 ‘문화국민의식의 함양과 선진국 사회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경륜과 이어 오늘의 복잡한 현실에 우뚝 자리매김해 서주듯 21세기는 경쟁의 승자와 패자는 누가 먼저 시대흐름을 정확히 잃고 파악해 청소년선도 교육과정에서 어떻게 잘 선도해주느냐에따라 선진국 나라 첨단과학발전 경쟁에서 승자가 되어 있다. 양수정 회장은 “리더십의 실천. 강력한 말과 행동대화에서 보여주듯이 이기는 승자가 성공에 달려 있다”고도 했다.

이어 또한 늘 항상 하고자 하는 일에서 남에게 뒤지지 않고 욕심 많은 양수정 회장은 20세기 말 전환기 불안과 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변화와 진폭은 더 커지고 빨라지고도 있다고 진단해주고도 있다.

이러한 시대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는 자는 발전 할 것이나 그 구태의식 물결에 휩쓸리는 자에게는 퇴보가 있을 뿐이라고 강조하는 양수정 회장은 “21세기 세계적 국가 간 나아가 진실, 질서, 화합, 자유민주주의존중, 경쟁을 주도할 인재의 육성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해주는 말과 그의 행동들에서 한반도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연천 21세기 통일 후 수도서울중심도시가 될 연천군민들의 따뜻한 사랑의 나눔 봉사의 리더십의 양수정 바르게살기운동 연천군협의회장의 밝은 앞날에 늘 행복과 사랑으로 아름답게 그림을 그려보자”고 밝혔다.

연천/고명현기자 hyungo@sudokwon.com 연천/고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