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강원 THINK TANK 2022 FORUM 『DMZ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담다』

국제
경기·강원 THINK TANK 2022 FORUM 『DMZ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담다』
  • 입력 : 2021. 11.08(월) 10:59
  • /우민기기자
[ /우민기기자 ] 천주평화연합(UPF) 제2지구(경기·강원)는 지난 7일 오후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현장참석 130명, 온라인참석 10,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강원 THINK TANK 2022 FORUM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워싱턴타임즈, 세계일보, 경인일보, 강원일보가 후원하는 ‘DMZ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담다’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하였다.

지난 5월 개최된 ‘UPF THINK TANK 2022’에 참여한 전 세계 정치. 안보. 식량. 보건 전문가와 지도자들은 한반도 통일을 놓고 각 분야별 지지를 선언하는 평화포럼을 시작으로 6차에 걸쳐 DMZ 내 평화생태공원, 세계평화추모공원 조성 등을 내용으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왔다. ‘세계평화의 초석이 될 한반도 평화정착은 DMZ 평화공원조성으로부터’ 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남북한의 화해와 화합의 평화무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럼은 2021년 한반도 안보 환경을 진단하고 남북관계 제도화 및 국민적 합의 기반 등 남북대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였으며 국가안보를 비롯한 지속 가능한 한반도의 평화기반 구축을 위한 방안 모색 및 주변 관련국가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전략을 제공하였다. 특히 DMZ 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국제적 연대 확산을 위해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문연아 천주평화연합 한국의장, 탐 맥데빗 워싱턴타임즈재단 이사장,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 타난 티파웨스 주한 태국대사관 공군무관의 축사가 있었으며, 경기·강원의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 의장들이 축하메시지 영상을 보내왔다.

이어서 황보국 UPF 2지구회장이 ‘DMZ 신통일한국의 비전을 담다’를 주제로 정책제안을 하였고, 김형석 前통일부 차관과 전영재 MBC 기자가 기조연설을 하였다. 공동선언문 채택의 시간에는 DMZ관련 NGO 대표자들과 각계 대표자들의 싸인식을 통해 신통일한국을 안착시키기 위한 동참을 약속하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경기·강원 씽크탱크 2022 포럼이 경색된 남북관계의 빗장을 풀어 평화 세계로 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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