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과 함께 DMZ 평화통일기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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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과 함께 DMZ 평화통일기행 개최
  • 입력 : 2021. 12.01(수) 18:34
  • 파주/허윤 기자
[ 파주/허윤 기자] 대통령 직속 헌법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양시협의회(협의회장 하동평,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11.17.(수), 11.30(화) 2회에 걸쳐 파주•연천, 강화 일대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분과 주관(위원장 공소자)으로 DMZ 평화통일기행을 개최했다.

DMZ 평화통일기행은 남북교류협력기금사업의 일환으로 서북부하나센터, 고양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고양시이민자통합센터의 협조로 1차 파주•연천일대 (임진각, 민통선, 경순왕릉, 고랑포역사박물관, 호로고루성 등), 2차 강화 일대(강화역사관, 강화평화전망대, 조양방직, 고려궁지 등)를 기행하였다.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이민자들과 함께 한반도의 분단 상황과 역사유적지를 직접 체험하면서 분단과 적대의 현실,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함께 한 참여자들 중에는 남한으로 와서 북과 이렇게 가까이 와 본 적은 처음이라며 북녘 땅을 한참동안 바라보기도 하였다.

하동평 협의회장은 “고양시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시민들이 이번 DMZ 기행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해 공감하고 함께 통일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파주/허윤 기자 hu1103@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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