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상사 (대표 배금석)가 마스크(일백만원 상당)를 후원 모습.(사진/화성시 제공)

[화성/양용기 기자] 화성시 정남면 행정 복지센터에서 15일 관내 대우상사 (대표 배금석)가 마스크(일백만원 상당)를 후원 했다고 15일 전했다.

김남운 정남면 총무팀장은 "이날 후원한 마스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주민자치회에 전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금석 대우상사 대표 는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 대우상사 (배금석 대표)는 지난 10일 대하엔지니어링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해 4백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후원 했다.

화성/양용기 기자 yk6007@sudokwon.com 화성/양용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