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김영길기자] 백경현 구리시장 예비후보는 준비된 구리시의 변화 준비된 구리시장이란 켓츠프레즈로 오는 5일 오후 3시 소상공인살리기본부(구리시 장자대로 3 2층)에서 시장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

백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구리시는 지난 20여년동안 고질적인 정치인들이 허왕된 공약과 사업을 추진하고 특정 정치인들이 구리시의 발전보다는 자신들의 정치적 노림수로 이용해 구리시민들을 현혹하고 수백억이 넘는 혈세를 낭비하고 허송세월을 보낸 것이 전부였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시를 낙후된 도시로 만들고 시장,국회의원, 시의원에 이르기까지 구리시의 선출직 정무공무원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일색으로 구성되어 한쪽으로 기우러진 패거리정치로 시민들은 환멸을 느끼고 있다며 비난했다 반면 저는 말단 공무원에서 출발해 선출직까지 약 32년간 공직생활을 지낸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시민과 공직자들이 한목소리로 이제는 변해야 한다 바꿔야 한다는 강열한 아우성을 표현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에대한 대책으로는 첨단 교통망을 구축하여 획기적인 지역발전을 이르고 수도권광역급행열철도( GTX-E)노선 구리역 유치와 (GTX-B)노선 갈매역 정차를 추진할 것과 (GTX-E) 노선은 오직 윤석열정부와 백경현만이 추진할수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스마트 그린시티를 조성하여 새로운 구리시의 도약을 이르고 한강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100만평을 그마트시티로 조성하여 시의 상징적인 Land-Mark로 급부상 시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구리/김영길기자 ykkim@sudokwon.com 구리/김영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