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태호 기자] 평택시 비전2동 방위협의회(회장 이유화)는 지난 4일 봄을 맞아 「함께하는 클린평택」 실천을 위해 책임구역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 앞장선 방위협의회는 담당구역에서 버스승강장 청소 및 방역과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를 했다.

이유화 비전2동 방위협의회장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비전2동이 될 수 있도록 관내 환경정화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 비전2동장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방위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의 환경정비 및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평택/서태호 기자 thseo113@hanmail.net 평택/조항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