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재형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경기도의원 후보(수원시 제7선거구 매탄 1,2,3,4동)가 행복한 매탄을 슬로건으로 걸고 탄탄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도의회에서 비례대표로 사회적약자인장애인과 아동,청년,여성,노인을 위한 복지정책과 공공의료서비스확대를 위하여 4년간 노력해 온 최종현 후보는 이제는 지역(매탄 1,2,3,4동)민 선택을 받아 이들 실천하고 진솔한 정치로 유권자의 삶을 돌보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이날 개소식에 서 지역민들 에게 약속했다.

최종현 후보는 “요즘 선거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 우리당이 잘못한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두려움도 있고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도 있지만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는 일이기에 지역민의 심판을 받기위해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례대표를 하면서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열심히 해왔던 일들을 지역구 도의원이 되어서 더 크게 그리고 더 많이 큰 스케일로 주민들을 돕고 싶다”면서“당을 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위하는 일꾼에게 표를 주는 슬기로운 지역 유권자의 성원을 믿는다”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4년 간의 경기도의회 비례대표를 잘마무리하고 이제 지역구 도의원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최종현 후보의 지역 유권자를 위한 출발이 기대가 되는 것은 분명히 지역 유권자에게 보여 줄것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역민들은 최종현 후보의 행보를 지켜보고 , 진정한 지역 일꾼으로 거듭나는 최종현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수원/정재형 기자 jjk112233@naver.com 수원/유미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