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사진기자단 =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9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문시장 앞에서 후보 출정식을 열고 수원시장 김용남 후보와 만세하고 있다. 2022.05.19.

[수원/정재형 기자]  6.1수원 특례시장 선거를 두고 각 매체들의 마지막 여론조사 에서 여야가 초박빙의 지지율 보이고있는 가운데 지역신문인 수원신문이 25일 벌어진 TV 토론에서 수원관내 체육기설 용도변경을 두고 김용남 후보가 이재준후보의 연관 의혹을 제기해, 그동안 소문으로 만 돌던 각종개발관련 의혹들과 영통쓰레기소각장 이전문제를 둘러싼 문제제기 등이 선거막바지 핵 이슈로 떠오르고있다.

지역매체들에 따르면 TV토론에서 김용남 후보가 2015년도 이후보 부시장시절 도시계획 심의와 관련 의혹을 제기하자 이재준 후보측은 개발과 관련 단한건의 특혜도 없었다며 내용도 모른다고 답한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도심 개발 지역개발 정책 과 관련 김후보측 한인사는 이재준후보가 학자이지 정치나 행정은 추진력 등에서 떨어지지 않냐 ? 고 반문하고 지난12년 동안 염태영 전시장이 �▤萬� 기업유치등을 어떻게 해 나가겠냐? 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전에서 국민의 힘 김은혜 후보가 (39.1%) 로 32.9% 의 지지율을 기록한 민주당 김동연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수원특례시장 선거에서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김용남후보가 한매체의 여론조사에서 42.5% 로 이재준후보와 소수점까지 같은 동률을 기록하면서 김후보 진영이 도지사선거 와 동반상승 반전의 기세로 고무 되고있다.

수원/정재형 기자 jjk112233@naver.com 수원/유미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