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고명현 기자] (사)대한미용사회 연천군지부 (지부장 조연숙)가 2000년 4월 20일 지부장 취임과 오늘에 5선의 연임과 함께 대한미용사회 윤리강령과 함께, 미용사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준법정신에 투철하며 국가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하여 헌신해야 한다는 강령에서 79명 전 회원의 CEO경제리더십을 발휘 선봉과 함께 오직 지역의 불우이웃들을 찾아 쌀, 연탄 나눔, 독거노인, 해외어린이(커트봉사)를 14년여 동안 다해온 것이 뒤늦게 지역에 널리 알려지면서 연천군지역의 큰 봉사의 일꾼들이 지역주민들의 칭송과 함께 기쁨의 축복과 이어 화제의 인물들이 되어주고 있다.
이 같은 대한미용사회 연천군지부장 조연숙은 지난 14일에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연천군 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김광철 군수, 김덕현 8기 연천군수당선자, 국제평화상 조직위원회 김경봉 회장, 박정임 구리시지부장, 이선희 동두천시지부장, 천은자, 정애자 부지부장, 김연제, 권영자 감사, 이혜민, 김태수, 박지영, 정경, 이정분, 구광애 상무위원 79명 전 회원들과 함께 봉사의 길 자축행사를 가져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지부장은 “2022년도 연천군 손경희 위생팀장을 교육강사로 초빙, 위생교육과 함께 이어 서로가 하나가 돼 지역의 불우이웃들을 초빙, 따뜻한 사랑의 떡과 선물들을 전달 해줘 주위의 큰 칭송과 사랑의 미담들이 돼 특히 미용사회의 어머니들이 이 시대 귀감이 돼주고도 있다는데서 조연숙 5선 지부장의 리더십의 빛 아름다움을 한층 전해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조 지부장은 행사를 통해 “21세기 경쟁의 승자와 패자는 누가 먼저 시대 흐름을 정확히 읽고 이를 선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강조의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어 “앞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누가 얼마나 많이 길러내느냐 하는 교육전쟁에서 이겨야 국가 간, 기업 간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가 있다고 자기주관과 카리스마의 민주적인 강직한 소신을 말해주듯이 인재육성교육이 사랑으로 혁신과 질적 변화를 가져올 때 많이 무한경쟁 시대 사회의 21세기 리더 자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도 했다.
이 또한 조연숙 지부장은 “(20세기 말) 전환기 불안과 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변화와 진폭은 더 커지고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해주고 “이러한 시대를 빨리 읽어 내는 자는 발전 할 것이나 그 물결에 휩쓸리는 자에게는 퇴보가 있을 뿐이라” 강조하는 조 지부장의 말에서 앞으로 21세기 세계적 국가 간 나아가 기업 간의 경쟁을 주도할 우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도 해주는 그의 말과 행동에서 (사)대한미용사회 연천군지부장의 밝은 리더의 밝은 앞날을 그려보게도 했다.
이렇든 조 지부장은 자기가 태어난 곳 연천군을 아끼고 사랑해주듯 연천군은 대한민국 통일도시의 최중심지 도시임을 특히 강조해줌과 동시에 연천군이 지난 70여 년 동안 반세기가 넘도록 남북한 안보논리에 의한 군사시설보호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의 악법 규제법에 따라 지난 미용사회 연천군지부장 5선의 14년여 사회봉사단체장 과정을 역임해오면서 내 고향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과 봉사에 따른 연천군민들은 조연숙 지부장을 두고 연천군의 일꾼 연천에 없어서 서는 안 될 훌륭한 인물의 지부장이라고 따뜻한 박수들을 보내고 들도 있다.
이에 따라 5만여 군민과 3만여 군인 가족들은 대한미용사회 연천군지부장을 보고 “오늘날의 복잡한 이 시대 정말로 삶의 지혜가 필요하게 요구되고 있는 삶의 현실에서 지부장은 우선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해주는 데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 시대 늘 그와 함께 있으면 희망과 행복을 담아주는 이 시대가 요구해주고 있는 데에서 인정이 넘치는 고장 연천군민들의 열정을 맛보게도 했다.
이같이 상생가교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발빠른 미용사지부 79명 사회봉사단체회원 어머니들의 리더자 조연숙 지부장이 “오늘 내가 남을 돕는다는 것은 곧 내일이면 곧바로 그 도움이 내게로 다시 되돌아오지 않겠느냐”고 아주 겸손하고 아름다운 선행봉사에 대한, 내일의 밝은 태양의 빛이 돼주는 지부장을 두고 5만여 연천군민들은 서로 믿고 신뢰하며 즐겁고 희망찬 삶을 살아 갈 것이라고 믿어 본다.

연천/고명현 기자 hyungo@sudokwon.com 연천/고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