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삼 기자] 배우 김슬기와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 빌리 문수아가 25일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나의 열한 살'을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어릴 적 사진 속 모습과 비슷한 의상을 입고 각자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11살 모습을 재연한 것이다.
화보 관계자는 "셀럽들이 저마다 헤어스타일과 의상, 자세까지도 싱크로율을 높임으로써 비교해보는 재미를 선사했다"고 전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김부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