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퐁 클래식 나라’ - 뚜띠를 찾아라

문화
‘핑크퐁 클래식 나라’ - 뚜띠를 찾아라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함께하는 클래식 콘서트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도 무대에 올라
  • 입력 : 2022. 08.08(월) 15:00
  • 김부삼 기자
[김부삼 기자] 어린이들을 위한 클래식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 - 뚜띠를 찾아라’가 8월 20일 부산문화회관에서 펼쳐진다.
‘핑크퐁’은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캐릭터 브랜드로 유튜브 누적 조회수 20억뷰를 넘는 ‘상어가족 댄스 영상’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탄탄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약 60여종의 앱 시리즈로도 인기를 구가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토이, 도서 제품은 물론 여러 대기업과 협업한 식품, 생활용품 또한 각광받고 있다. 2018년 ‘핑크퐁과 상어가족’ 뮤지컬 공연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해위에 진출하기도 하였으며 글로벌 유튜브 채널은 영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로 제작되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유아들을 위한 콘텐츠의 다양성을 넓혀가는 ‘핑크퐁’이 이번에는 클래식 장르로 부산의 어린이들을 만난다.
‘<핑크퐁 클래식 나라> - 뚜띠를 찾아라’는 사자왕의 생일 파티를 무사히 치르기 위해 ‘뚜띠(Tutti)’를 찾아나선 핑크퐁과 아기상어의 모험 곳곳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에 대한 지식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이다. 클래식 음악에서 “다같이”를 의미하는 ‘뚜띠(Tutti)’를 만나기까지 우리 귀에 친숙한 ‘라데츠키 행진곡’이나 ‘동물의 사육제’, ‘왕벌의 비행’과 같은 클래식 음악들이 함께 한다. ‘상어가족’, ‘티라노사우르스’, ‘치카쏭’등 핑크퐁 대표 동요도 오케스트라와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편곡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핑크퐁(한새별), 아기상어(박수야), 바리톤 고현경, 소프라노 한보라, 펭귄 코러스(이서호, 송정은)에 탄탄한 실력과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사랑받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도 무대에 오른다. 김영랑 지휘자와 쿱오케스트라가 클래식을 어린이들의 친구로 만들어 줄 부산 공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연주와 영상,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이 함께 손뼉치고 율동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8월 20일 오후 5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티켓은 (재)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1544-1555)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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