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태·윤소호, 창작 뮤지컬 ‘오션스’ 쇼케이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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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태·윤소호, 창작 뮤지컬 ‘오션스’ 쇼케이스 출연
  • 입력 : 2022. 08.09(화) 19:15
  • 김부삼 기자
[김부삼 기자] 해상왕 '장보고'를 주인공으로 한 새 창작 뮤지컬 '오션스'의 쇼케이스에 배우 백인태, 윤소호 등이 출연한다.
작품은 통일신라 시대 동방 국제 무역의 패권을 장악했던 해상왕 장보고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다. 주인공 우주(장보고)는 한국, 중국, 일본 삼국의 역사에 모두 기록된 위인이자 철저한 계급사회였던 통일신라 시대에 천민으로 태어나 모두가 반대했던 꿈에 도전장을 던진 인물이다.
주인공 우주 역은 JTBC '팬텀싱어' 시즌1의 준우승팀 '인기현상' 멤버 백인태와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인 윤소호가 연기한다.
배우 강찬과 그룹 '펜타곤' 멤버인 진호가 스카이(활보)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찬호와 정원영이 랜디(궁복) 역으로 나서며, 김지휘와 신은총이 아쿠아(정연)로 함께한다. 또 윤석원이 쏠리어(운명)로 출연하며 풍물패와 댄서들이 풍성한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EMK뮤지컬컴퍼니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뮤지컬 '프리다'를 연출한 추정화가 대본, 가사, 연출을 맡았고 허수현 작곡가가 함께한다. 오는 9월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쇼케이스를 선보인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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