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삼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확인했다.
18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의 동명 타이특곡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오후 8시 기준 한국, 일본, 캐나다, 칠레 등 15개 국가·지역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기록했다.
이 영상은 하루만에 유튜브 조회 수 1830만 회를 넘어서며 빠른 속도로 2000만 뷰를 향하고 있다.
르세라핌은 오는 20일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김부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