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고명현 기자] 연천연탄은행 & 푸드뱅크 사랑 나눔 대표 전곡중앙교회 백성국 목사의 18년 긴 세월동안 서민빈자들 앞에 연탄사랑의 식품나누기선행봉사 군민들의 사랑과 희망의 축복이 돼줘 칭찬이다.

연천 연탄은행, 연천 푸드뱅크, 전곡중앙교회 백성국 목사 대표가 지난 29일 오전 10시 30분 연천군 전곡읍 복지회관 3층에서 김덕현 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윤종영 도의회의원, 김미경 부의장, 박영철, 박운서 박양희, 윤재구, 배두영 군 의원, 한갑수 전곡중앙교회 장로, 현상태 임진농협 조합장, 오성환 동두천연탄은행 대표, 김창수 효사랑병원 원장, 제은석 복지과장, 사랑의 식품나누기, 푸드뱅크, 연탄나누기회원, 내빈 및 자원봉사자 300여명들이 참석해준 가운데서 2022년도 연천 연탄은행 재개 식 & 푸드 뱅크 사랑 나눔 행사를 다함께 성황리 가졌다.

이날 연천군민들이 하나가 돼주는 YS연천, 김덕현 민선 8기 군수 민복행정슬로건과 함께 백성국 연천 연탄은행 대표의 힘찬 응원과, 모두가 행복하고 사랑 가득한 연천을 만들어요, 해마다 변함이 없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후원해 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검은 보석 사랑의 연탄을 나눠요, 백 대표의 행사에서 2022년도 연천연탄은행 재개 식 & 푸드 뱅크 사랑 나눔의 행사를 특히 다함께 참석한 내빈들과 행사를 성황리 자리를 빛내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또한 찬바람이 차갑게 옷깃을 여미게도 하는 11월의 초 연천연탄은행 & 연천푸드뱅크 사랑 나눔, 검은 보석 사랑의 연탄을 나눠요, 해마다 변함이 없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후원해 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고마움에 따른 백명희 연천 연탄은행 팀장 사회진행에 따라서 김경희 자원봉사 상 감사폐, 이영란 임진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감사폐 증정과, 김덕현 군수. 김성원 국회의원. 윤종영 도의회의원, 김미경 군 의회 부의장 축사와 함께 백성국 연탄은행 & 푸드뱅크 대표는 22년도 연탄은행 나눔 재개 식 행사를 통해 “연천연탄은행 푸드뱅크의 사랑의 나눔의 온정은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아름다운 동행과 같은 사랑의 경영입니다”라는 말을 강조해주기도 했다.

또한 백 대표는 “연탄은행 18년 동안 늘 상 이어온 봉사 재개 식 & 푸드뱅크 사랑 나눔 행사는 늘 상 자전거와 같다~ 항시 힘차게 폐달을 발 바 나가야 한다”고 특히 서로가 군민이 다함께 사랑의 식품 나누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자원봉사의 경영은 늘 상 “호시우행(虎視牛行)” 각박한 세상이라 보는 것은 날카롭고, 날렵하고. 섬세하더라도 행동은 신중하고 안전하게 하자는 뜻을 강조해 주기도 했다.

백성국 연천연탄은행 & 푸드뱅크 대표는 인사말에서도 특히 금년 한해를 행복하게 마무리하는 2022년도 연천군민들과 각 단체 기업인 또한 “올 한해도 품앗이로 함께해주신 연탄은행 & 푸드뱅크를 사랑으로 힘차게 열심히 도와주신 경기중앙가축약품 신덕선 대표, 최종철 전곡농협조합장, 현상태 임진농협 조합장, 효사랑병원장 김창수, 동두천연탄은행 오성환 대표, 춘천연탄은행 정해창 대표 등 각 기업 단채 대표, 후원기관 및 후원기업인들 300명들 앞에 감사와 큰 고마움에 대한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특히 21세기 인간 환경, 통일 중심의 역동하는 연천은 창출발전, 군민들의 행복과 함께 더불어 저변 확대를 위한 각종행사 개최 지위를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표성을 높이고 향후 서로가 돕는 봉사발전을 이루는데 채찍을 더하는 노력과, 오늘 2022년도 저물어가는 11월 서로 간 나눔 행사를 통해 연천군의 기업인 봉사인들의 노고에도 감사합니다,”노고에 대한 격려를 보내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특히 백성국 대표는 “연천연탄은행 & 푸드뱅크의 사랑 나눔은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을 찾아 밝은 태양의 빛이 밝혀지는 봉사 나눔 실익창출발전사업과 하고자 하는 일에 욕심 많고 남에게 오직 뒤지지 않겠다“는 각오를 더해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백 대표는 봉사의 외길 연천연탄은행 & 푸드뱅크 사랑 나눔에 대한 봉사에 대한 18년의 봉사에 금자탑을 쌓고 하나도 둘도 오직 사랑과 봉사 나눔과, 연천연탄은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마태복음22:39}, 해마다 변함없이 따뜻한 사랑의 손길로 후원해주시고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남겨주기 했다.

연천/고명현 기자 hyungo@sudokwon.com 연천/고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