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솔로 싱글 '디 아스트로넛(The Astronaut)'이 써클차트 44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31일 발표된 써클차트(옛 가온차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발매된 '디 아스트로넛'은 44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같은 날 오후 8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디 아스트로넛'은 진이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협업한 싱글이다.
한편, 이번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기현(몬스타엑스) '유스(YOUTH)', 3위는 르세라핌(LE SSERAFIM)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차지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김부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