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사진=미래의창, 난다 제공)

[김부삼 기자] '트렌드 코리아 2023'이 4주 연속 베스트셀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교보문고 10월 5주차 베스트셀러에 따르면 정지아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지난주에 비해 두 계단 상승한 종합 2위에 올랐다.
신형철 평론가의 시산문집 '인생의 역사'는 출간과 동시에 종합 9위로 진입했다.

◆ 10월 5주차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

1. 트렌드 코리아 2023 (김난도/미래의창)

2.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창비)

3. 하얼빈 (김훈/문학동네)

4.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나무옆의자)

5. 불편한 편의점 2 (김호연/나무옆의자)

6. 역행자 (자청/웅진지식하우스)

7. 원피스 103: 해방의 전사 (오다 에이치로/대원씨아이)

8. 사랑은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다 (김달/빅피시)

9. 인생의 역사 (신형철/난다)

10. 마흔에 읽는 니체 (장재형/유노북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김부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