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감사원의 모습.

[김부삼 기자] 한국기자협회가 제386회 10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총 7편을 선정, 17일 발표했다.

◇ 취재보도1부문 ▲'조상준 국정원 기조실장 사의표명' (연합뉴스 정치부 김연정·홍지인·박경준 기자) ▲'감사원, 서해 사건 적법절차 위반' (한겨레신문 사회부 이우연·서혜미·강재구 기자)

◇ 경제보도부문 ▲'강종현 빗썸…(가짜) 회장님의 실체 추적기' (디스패치 사회연예부 김지호·박혜진·정태윤 기자)

◇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돌아오지 못한 北 억류자 6명' (세계일보 정치부 김병관·조병욱 기자, 외교안보부 김선영 기자)

◇ 지역 취재보도부문 ▲'평택 SPC 청년 노동자 사망사고' (경인일보 사회교육부 김산 기자)

◇ 지역 기획보도 신문·통신부문 ▲'<산복빨래방> - 세탁비 대신 이야기를 받습니다' (부산일보 디지털미디어부 김준용·이상배 기자)

◇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ASF 울타리 복마전: 2천억은 어디로 갔나' (G1 취재팀 원석진 기자, 영상취재팀 김민수 기자)

2022년 4분기 '생명존중 우수보도상'에는 한국일보의 '마음청소' 보도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김부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