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모스크바를 방문한 시진핑 중국 주석을 크렘린에서 만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부삼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20일 오후4시(한국시간 오후10시)반 크렘린에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맞아 비공식 단독 회동했다.
사흘간 국빈방문에 나선 시 주석은 3시간 전 모스크바 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만찬이 예정되어 있다.
양국의 공식 정상회의는 21일 열리며 이후 기자회견이 있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김부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