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정재형 기자] 민생경제의 회복은 국민들의 염원이다.
추락하는 대한민국 경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4차산업혁명 융합기술을 주도해 세계5대 경제대국 조건을 제시한다는 이창성(국힘 수원갑) 장안 위원장의 말이다.

이 위원장은 요즘 정부와 여당에 수원장안구의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국·도비 확보에 여념이 없다고 한다. 그는 장안구 현안을 묻는 질문에 우선 주거복지 문제로 지역내 조원동 보훈타운정비, 동신, 벽산 아파트 등의 재개발 재건축 등이 활발히 추진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둘째 교통문제로 장안구 지역내 지하철의 조기착공을 위해 국토부와 기재부 등과 협의하고 있다고 한다.

셋째로 일자리확보를 위해 한화, 삼성, SK 등 대기업들과소통 기업유치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를 일으키는 정치가 철학이라는 이창성 위원장은 낙후된 수원장안지역 경제를 위한 모범답안을 작성하고 시와 시민들을 위한 민생경제살리기 운동을 펼쳐 나갈것이라고 말한다.

이 위원장은 특히 우리나라가 세계초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과제들을 30년간 정보통신 등 산업현장에서 현장경험과 대학에서의 연구와 강의 활동을 통해 산업전반에 걸친 현상문제에 정확한 해법을 제시하고 이를 지역경제 발전과 연계해 왔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또 현직대통령이 탄핵 당하는 나라 경제가 무너지고 국민들이 고통받아도 이념에 집착하는 우리나라를 보며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퇴임시 지지율이 65%나 되었다는 것이 무척 부러웠다고 그의 저서 ‘4차산업혁명 경제활성화기회로’에서 밝히고 있다.

한편, 이창성 위원장은 고려대공학대학원에서 전자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사단법인 K-ICT 서포터즈 이사장, 목원대학교 교수 SK C&C 텔레콤사업 총괄, SK 텔링크 신규사업담당실 총괄을 역임하고 현재 국민의힘 수원갑(장안)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회 70여 개의 국힘 정책 플래카드를 지역내 게시해 정책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이창성 위원장은 수원장안의 경제발전과 수원지역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지금도 달리고 있다.

수원/정재형 기자 jjk112233@naver.com 수원/유미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