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창호 기자] 지난 9일 강화읍 남산리 소재 행복센터 3층에서 새마을 교통 봉사대 강화군 지대(지대장 박상석) 창립 발대식이 새마을 교통 봉사대 강기자 중앙회장과 부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 멤버 32명이 강화군 유지와 후원자들이 모인 가운데 작지만 성대히 열렸다.

박상석 지대장은 “공동체 의식으로 참여 한 회원들게 감사 하다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새마을 교통 봉사대 강화군 지대의 커다란 발전이 되기를 기원해 달라”고 환영사를 하였다.

이어 강기자 교통 봉사대 중앙 회장은 “유서깊은 강화에서 교통 봉사대 강화군 지대가 꼭 필요한 단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화 교통·호세 요양원·화계정원 모노레인·비에스종합 병원이 후원을 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새마을 교통 봉사대 강화군 지대에 귀감이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강화군 의회 의장 박승한·인천시의회 박용철의원과 강화군의회 의원들이 행사 시작 5분 전에 참석 했다가 집단 퇴장을 했고, 또한 이행사에 참석한 전 강화군수 경선을 하였던 A모씨와 전 강화군수에 출마했던 B 모씨가 참석하여 전원이 퇴장 하였다고 이행사에 참석자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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