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조직개편 단행, 민선8기 핵심공약 실천 및 혁신성장 지원체제 강화

인사동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조직개편 단행, 민선8기 핵심공약 실천 및 혁신성장 지원체제 강화
  • 입력 : 2023. 05.18(목) 15:09
  • 우민기기자
[우민기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1처 7본부 33부서'에서 5개 부서가 늘어난 '1처 7본부 38부서'로 조직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과원은 이번 조직개편에서 원장 직속으로 ‘G-INVEST 추진단’을 신설하여 100조 원 투자유치 지원, 1조 원 G-펀드 조성 등 국내외 기업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경기도 투자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소부장, 팹리스 등 반도체 기업의 현장 애로해소 및 원스톱 종합상담 기능을 전담할 ‘반도체기업종합지원센터’도 신설하여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4차산업본부를 ‘신산업본부’로 개편하여 AI산업팀, 에너지신산업팀, 디지털제조혁신팀 등 산업별로 조직을 구성한다. 특히 디지털제조혁신팀은 섬유·가구·뿌리산업 등 경기도의 대표적인 전통제조업의 디지털화를 통해 신산업화를 중점 추진한다.

바이오센터는 ‘바이오산업본부’로 개편하여 바이오스타트업팀, 바이오인프라팀, 신약개발지원팀, 융합바이오팀, 천연물소재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바이오 벤처·스타트업의 액셀러레이팅 기능과 바이오 산업별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클러스터혁신본부는 경기도 혁신 집적지 브랜드인 테크노밸리를 강조한 ‘테크노밸리혁신본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광교 및 제1‧2‧3 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한 전담관리 및 활성화 기능을 강화하여 광교 및 판교테크노밸리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혁신 클러스터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경과원 최초로 성과가 뛰어난 4급 팀장을 포함,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 9명을 신규보직자로 과감히 발탁하였다. 또한 우수 여성 인재를 적극 발굴하여 상대적으로 적었던 여성 관리자를 기존 대비 125% 대폭 확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직쇄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본부장 순환 전보도 추진했다.

강성천 경과원 원장은 “민선 8기 도정 방향에 적극 부응하고, 경기도 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경과원 조직을 개편하였다.”면서 “이를 통해 성장의 기회가 넘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우민기기자 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수도권일보 (www.sudokwo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