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에서 빗물받이와 배수로 정비 봉사를 가졌다.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큰 환영을 받고 있는데, 경기지역에서는 수원, 안산, 시총, 고양, 파주 등에서 2680명 가량이 참여하여 지역민의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여한것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소중한 노력이며,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참여한 모든 분들의 섬김에 시민들이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동두친·연천지역 120명 가량이 정화 박차에 힘썼으며 수원·안산·시총·하남·고양 등 경기 각지서 2680명 가량이 대대적 활동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하나님의 교회) 가 전국 150곳에서 도로변 빗물배수구 정비 봉사에 힘쓰고 애쓰는 장면을 본 시민들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고 말했다.

금번 장마철 시작과 함께 각 지방자치 단체 마다 침수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큰 환영을 받고 있어 이들의 봉사가 아름다운 헌신적 봉사로 알려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