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위러브유와 같은 환경단체의 봉사활동은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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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일조를 하고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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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은 우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소중한 일이며, 이를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더욱 아름답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한 이 단체가 진정한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후세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을 실현하기 위한 환경 공원, 산, 바다, 하천 등 지역 환경을 정화하고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하는 목적으로 진행하는 단체이기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클린월드운동은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호주, 홍콩, 몽골, 인도네시아, 카타르, 볼리비아 등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6월 6일에는 경기북부의 동두천에서 클린월드운동이 진행되었는데
소요산 일대를 정화하기 위해 위러브유 회원과 주민 320명이 참여하여 쓰레기를 수거했고
종이컵, 플라스틱컵, 과자봉지, 음식물 쓰레기, 폐 가구 등 다양한 쓰레기가 발견되었는데, 약 1500리터의 쓰레기와 대형 폐기물 2개, 약 300kg의 쓰레기가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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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에서는 청소 도구를 지원하며 봉사자들의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개인용 장바구니나 종이가방을 사용하여 쓰레기를 담고, 진정한 환경보호를 몸소 실천으로 이어졌다

환경을 보호하고 깨끗한 지역을 유지하는 노력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의정부/장초복 기자 cbjang55@sudokwon.com 의정부/장초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