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지역에 작은 기업가~~
서창원 대표~~
의정부시에 정착해서 송월타올 이란 간판을 걸고 손과발로 뛰면서 이루워낸 작은 기업가 ~
이번에는 비수기를 맞이해 본연의 상품과는 전혀 다른 소금장사로 변신 하여 성업을 이루고 있다
직접 서해 비금도를 찾아가서 계약을 하여 의정부 지역에 소금의 폭등을 잠재우는 역활도 한��을 해낸 소상공인 이다

서창원 대표는 사업에 있어서는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를 위한 계획을 세우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임을 금방 알수 있는 대목이다

목표 지향적이고 조직적으로 일을 추진하며, 방향성을 잃지 않고 진행하는 사업가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 의정부 사회에 많은 공헌을 하시는 분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사람들의 감정을 잘 다루고 관리하는 수단은 누구를 따라갈수 없는 감정의 표현과 조절에 능숙한 인물로 평가받고있다

작은 기업이지만 그래도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곳에는 서슴치 않고 돕는 정열의 사나이로 기업의 이익과 손익은 나중이고 우선 돕고보는 성격의 소유자로 어려운 시기에 실의에 빠져있는 소상공인들의 힘이되고 기업의 긍정적인 마인드 이정표가 되질 않겠는가?

의정부/장초복 기자 cbjang55@sudokwon.com 의정부/장초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