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경기도당, 찾아가는 길거리 민생채무상담 시작, 가계부채 119 경기도 센터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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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경기도당, 찾아가는 길거리 민생채무상담 시작, 가계부채 119 경기도 센터 개설
  • 입력 : 2023. 09.22(금) 10:14
  • 우민기기자
[우민기기자 ] 진보당 경기도당은 지난 21일 파주 야당역에서 찾아가는 길거리 민생채무 상담을 진행했다.

김익영 경기도당 위원장은 “고금리, 고물가 시대에, 고통받는 것은 서민들”이라며, “진보당은 작년부터 이러한 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전문 채무상담사를 양성하고, 전국 각 지역에 가계부채 119센터를 만들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당도 지난 6월부터 가계부채 119 경기도 센터를 개설하여 경기도민들의 고충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엘라 가계부채 119경기도 센터장은 “작년부터 금리가 인상되고, 가계부채 걱정이 늘고 있다.”라며, “주택담보대출을 받으신 분들은 당장 이번 달부터 갚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또 어떤 분들은 빚을 갚기 위해 투잡, 쓰리잡을 뛰면서도 다 갚지 못해 채무상담을 신청하시는 분들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심지어 갚지 않아도 되는 불법 대출에 대한 빚도 갚고 계시는 경우가 있다.”라며, “금융 회사 중심의 금융환경, 채권자 중심의 채무조정제도 속에서 채무조정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신엘라 센터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길거리 민생채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지역을 찾아다니는 상담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주는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민생채무가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당, 가계부채 119 경기도 센터는 개인 채무상담부터 불법 추심, 금융사기 대응 등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담 전화는 1660-2821, 홈페이지 http://가계부채119.com 를 통해서도 상담 신청을 받고 있다.
우민기기자 woomin80@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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