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난맥상에 대해 당 지도부의 책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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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난맥상에 대해 당 지도부의 책임을 묻는다
문학진 전 국회의원(경기광주을 예비후보)
  • 입력 : 2024. 02.20(화) 09:33
  • 광주/윤재갑 기자
[광주/윤재갑 기자] 최근 불거지고 있는 민주당의 공천 난맥상에 대해 민주당을 사랑하는 30년 민주당인으로서, 나는 민주당 지도부에 책임을 묻고자 한다.

선거를 앞둔 공당으로서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기준과 절차로, 장막 뒤에서 특정집단과 특정인들을 공천하려 벌이는 일련의 행태에 대해 나는 개탄과 함께 즉각 시정할 것을 촉구한다.

윤석열 정권의 국정 파행운영에 대해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져야 할 22대 총선을 앞두고 공당으로서의 책무를 헌신짝처럼 팽개치고 사당화(私党化)의 길을 가고자하는 당 지도부는 국민앞에 석고대죄해야 할 것이다.
이런 행위가 지금이라도 바로잡히지 않으면 총선 패배는 필지의 사실일 것이다.

1.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신력있는 복수의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하여 후보들의 본선경쟁력을 철저히 검증해줄 것을 촉구한다.
2. 당 지도부는 이 사태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질 것을 강력 촉구한다.

광주/윤재갑 기자 yjk186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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