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의정부시 장암동 동주민센터 김 모 주무관이 민원인의 민원에 친절하고 성실하게 답변하여 감동을 주었다는 사례가 있어 지역의 주민들이 칭송이 자자하다.

김 모 주무관은 장암동 동주민센터 장암동사무소에 2023년 8월 근무 배정을 받고 주민자치관련 업무를 보고있는 행정 8급 공무원이다.
김○○ 주무관은 평소에도 업무에 충실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활달하게 하며 맡은 바 소임을 착실하게 수행하는 공직자의 자세가 되어 있다고 지역주민의 칭송을 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지난 21년 공무원에 임용하여 주민들의 크고 작은 민원이 발생되면 주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친절하고 성실한 업무 처리로 시민과의 소통을 자기 일처럼 상세하게 답변을 주어 주민에게 감동을 주고, 또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성실한 직원이다.
이러한 공무원의 업무 처리 방식이 시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김 주무관은 시민의 민원 처리를 위해 친절하고 성실하게 임해야 한다는 것과 주민의 입장에서 성실하게 처리하고 공무원의 업무 처리 방식이 시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작은 민원이라도 성실히 주민들이 이해가 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사명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직원이라고 볼 수 있다.

이 같이 모든 공무원은 시민의 민원 처리를 깔끔하게 자기 일처럼 최선을 다해야 하며, 친절하고 성실하게 임하고 자기 주관을 가지고 맡은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며 주민과의 소통을 갖고 낮은 자세로 실천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보여주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는 모범적인 직원이다.

의정부/장초복 기자 cbjang55@sudokwon.com 의정부/장초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