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고명현 기자] 항시 “체육인의 사회적-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체육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하여 체육인의 삶의 질을 높이며 체육인들의 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에 이바지하는” 연천군 공치리 파크골프클럽 (회장 백천규, 허동언, 이영애 부회장) 38명 회원들이 지난 2일 오전 11시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파크골프클럽 현장에서 김덕현 연천군수와 함께 공치리 파크골프클럽 창단식 행사를 힘차게 성황리 가졌다.

특히 이날 공치리 파크골프클럽 창단식에는 김덕현 군수, 정남훈 연천군 노인지회장, 윤종영 도의회의원, 심상금 군의회의장, 김미경 부의장, 박운서, 박양희. 박영철, 윤영구, 배두영 군 의회의원, 수도권일보 고명현 이사, 김용섭 사회진행이사. 이경희 기획이사. 장애정 섭외이사. 박경자 홍보이사 김광희 감사, 서영순, 고경자 총무이사. 내빈 130여명들이 참석해준 가운데서 공치리 파크골프클럽 체육인들의 창단 식 행사를 힘차게 빛내주기도 했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제 7월 1일 민선 8기취임과 함께해주듯이 “지금 연천군은 향후 100년 연천군의 청사진을 그려낼 보다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 말해주듯이 내년 2023도 경원선 전철 개통과 함께 상패-청산 국도우회도로 준공으로 서울에서의 접근성이 향상되고 은통산업단지의 운영이 진입하게 되면 각박한 서울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희망하는 연천군의 큰 물결이 몰아치는 기회의 연천군의 땅, 발전의 도시로 급부상하게 됨을 강조해주자 체육인들의 큰 박수를 밭기도 했다.

이에 또한 군수는 민선 8기 군수 공약 37건을 상기 말해주듯 “군정업무 40년-행정달인, 꿈은 현실로 연천군의 미래 청사진을 위해서 무엇보다 예산 확보에 대한 세일즈맨, 발로 뛰는 최선의 노력 군민의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원스톱 행정시스템 구축, 5만여 군민, 3만5000군인 가족들의 우선 건강과 편안함을 위하여 군민 의료체계 획기적 개선과 대형병원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건강한 100세, 모든 군민의 건강과 편안함을 위하여 의료와 복지정책에 대한 혁신, CEO경재경영의 발빠른 리더십행정을 특히 강조해 주기도 했다”

이어서 백천규 회장은 또한 창단식 행사의 인사말을 통해서 “21세기 경쟁의 승자와 패자는 누가 먼저 시대 흐름을 정확히 읽고 이를 선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강조의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어 백 회장은 강직한 현역 군인정신의(중령)시절 말을 강조해 말해주듯 “앞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누가 얼마나 많이 길너내느냐 하는 교육 전쟁에서 이겨야 국가 간, 기업 간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가 있다고 체육에 대한 건강과, 카리스마의 민주적인 강직한 소신을 말해주듯이 체육에 대한 건강한 교육, 파크골프에 대한 질적 변화를 가져올 때만이 무한 경쟁시대의 사회에서 21세기 리더 자가 될 수가 있다”고도 했다.

이어 백 회장은 “연천군을 사랑하고 나눔의 손길로 라는 테마에 발맞추어 다함께 어깨를 겨루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파크골프 체력단련으로 서로가 어깨를 겨루며 다함께 이룩된 무엇보다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서로 돕는 협동 운동, 남성 여성 공치리 파크골프클럽회원들은 ”자기의 희망 행복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가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꾸준히 노력합시다, 인내심이 강한사람이 됩시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됩시다. 등을 강조“의 말을 해주기도 했다.

회장 백천규

연천/고명현 기자 hyungo@sudokwon.com 연천/고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