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아이 사업콘서트. (이미지=비상교육 제공)

[김부삼 기자] 비상교육의 초·중등 영어학원 브랜드 잉글리시아이는 20일부터 '7대 도시 사업콘서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20일, 22~23일 3일 동안 광주·전라를 시작으로 부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충청, 경기남부, 서울·경기북부, 경인 등 권역별로 주요 7대 도시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사업콘서트에서는 인공지능(AI)과 인터넷 기반 테스트(IBT), 퀴즈 게임, 영상 포트폴리오 기능을 접목해 자기주도 학습 효과를 높인 차세대 스마트 러닝 시스템인 ‘AI-QV’를 기반으로 한 잉글리시아이 프로그램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소개한다.
잉글리시아이는 비상교육이 만든 프리미엄 자기주도 영어학습 프로그램이다. 미국을 비롯해 하와이·뉴질랜드 등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1400여개의 스토리 영상을 통해 영어와 현지 생활·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태블릿 PC와 교재를 통해 보고·듣고·말하고·쓰는 학습이 동시에 이뤄져 실용 영어부터 학교 시험까지 자연스럽게 대비 가능한 1대1 맞춤 영어 학습을 제공한다.
잉글리시아이 7대 도시 사업콘서트 참가 신청은 잉글리시아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쿠폰과 지급된다. 당일 잉글리시아이 가맹 계약 시에는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김부삼 기자 kbs6145@naver.com 김부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