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대명5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제공

[대구/ 이영준 기자]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현장에 대구시 남구 대명5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소정옥) 회원이 옷 소매를 걷고 취약계층에 전달할 소고기국 30통을 만드는 따뜻한 마음을 모아 담았다.

이날 '사랑의 이웃돕기 후원' 행사에는 이현숙 남구새마을회 회장을 비롯한 이영민 새마을협의회장 및 대명5동 최연숙 주민자치위원장, 신순연, 배순일 대명5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이 함께 했다.

대구/ 이영준 기자 newsyjun@naver.com 대구/이영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