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고명현기자]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이임 신순옥 회장, 취임 최금숙 회장의 취임식 행사가 내외귀빈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치러졌다.

5월의 마지막 날 산과 들녘에 짙은 푸른 나뭇잎들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이날 국제라이온스협회 354~H지구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2023년도 이임회장 신순옥, 2024년도 최금숙 취임회장, 박돈서 총재, 신순옥 회장, 윤현숙, 이계순 회장, 안민규 초대총재단 및 차명숙, 최은미 감사 이사 이·취임식 행사를 지난달 31일 오후 6시 30분 동두천시 동양대학교 2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으로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어머니 100여 명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박형덕 시장 시정구호와 함께 이취식 행사를 성대히 가졌다.

특히 이날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봉사의 장한 어머니 리더들의 단합의 힘과 함께 박돈서 총재, 이용희 직전 총재 축사와 함께 각 경기도 시·군 라이온스단체회장 및 어머니회원 내외귀빈 등 박형덕 시장 기관 사회단체장 350여 명이 참석해 준 가운데 이·취임식 행사를 성대히 가졌다.
이날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봉사단체 어머니회원들은 라이온스 윤리강령과 함께 1자기직업에 긍지를 가지고 근면성실하게 힘써 사회에 봉사한다. 2부정한 이득을 배제하고 정당한 방법으로 성공을 기도한다. 3남을 해하지 아니하고 자기 직무에 충실히 임한다. 4남을 의심하기전에 먼저 자기를 반성한다. 5우의를 돈독하게 하며 이를 이용하지 아니한다. 6선량한 시민으로서 자기 의무를 다하며 국가 민족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다. 7불행한 사람을 위로 하고 약한 사람을 도와준다. 8남을 비판하는데 조심하고 칭찬하는데 인색하지 아니하며, 모든 문제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추진한다.

특히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리더십 개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머니 리더들의 선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인의, 사회적 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고 회원들의 경쟁력 단합강화를 통하여 회원들이 항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 어머니들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웃는다! 동두천시 시민들이 건강해야 동두천시가 행복해진다! 2023, 24년도 목련라이온스클럽 어머니 리더들의 선도적인 글로벌 네트워크 행사”임을 밝혀 말해 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동행과 행복을 담아주는 2023년도 24년도 취임식에는 박돈서 총재, 박형덕 시장, 김성원 국민의 힘 지역구 국회의원,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동·연 당위원장, 임상오 도의회의원, 김승호 시의회의장, 황주룡 부의장, 박인범, 임현숙 김재수, 이은경 시의원, 윤한옥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성보 노인회장 차명숙, 최은미 감사 등 350여 명들이 참석해 준 가운데서 기쁨과 행복을 더해주며 다함께 신·구 회장 이·취임식 축하의 행사를 성대히 빛내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사회 총무 황진경, 신순옥 회장 개회선언 및 타종 사회진행에 따라 박돈서 총재, 김승호 의장 축사에 이어 박형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7월 1일 민선8기 취임식과 함께 말해 주듯이 “지금 동두천시는 미래역량 교육지원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복지 확충 망, 문화 관광 체육 역량 강화, 청년지원확대,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 교통인프라 확충, 보건의료 지원확대 등 향후 100년 동두천시의 청사진을 그려낼 보다 중요한 이때 이 시기”임을 특히 강조해 말해 주기도 했다.

또한 박 시장은 ”동두천시의 목련라이온스클럽 장한 어머니 젊은 회원들이 건강해야 동두천시의 경제발전에 큰 축인데서 사람의 인체의 실핏줄임을 강조, 작은 피 혈관이 건강해야 사람의 온 몸이 건강함을 말해줌과 함께 건강한 어머니들이 건강하면 나라가 동두천시가 건강해진다“는 말과 함께 “동두천시 어머니들이 발전과 발판이 될 수가 있도록 힘을 쏟겠다”는 말과 더불어 동두천시 발전에 대한 향방을 힘차고 당차게 강조해 말을 해주자 시장에 대한 큰 응원의 박수를 힘차게 받기도 해 2023년도 24년도 동두천시 목련라이온스클럽 신·구 이·취임식 행사와 함께 행복을 담아주는 행사를 크게 빛내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시장은 민선8기 시장 미래공약에 대한 시정을 소상히 말해주고 “과거 시의원, 시의장, 도의원 공복의 생활을 상기해 시정의 발전방향에 대한 구상을 하나하나 철저히, 특히 동두천시민들에 대한 힘과 용기를 함께 추진해 나갈 것”도 힘차게 강조해 준데서 시장은 시민들의 열정어린 응원의 큰 박수를 특히 힘차게 받기도 했다.

특히 시장은 “동두천시의 미래 청사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보조금 예산확보에 대한 세일즈 맨, 발로 뛰는 최선에 대한 노력·시민에 의한 오직 시민들을 위한 원스톱 행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데서 10만여 시민들의 축복을 열어나갈 것을 힘차게 약속과 함께 하겠다”며 행정의 소신을 말하기도 했다.

이어서 최금숙 취임 회장은 국제라이온스클럽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취임사를 통해 “담대한 도전과 긍정적인 변화”를 모토로서 “2023년도 24년도는 누구보다 먼저 동두천목련라이온스클럽 발전을 위해서 솔선수범 하겠습니다“라며 “코로나 이후 경기침체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동두천시의 젊은 어머니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나갈 수 있도록 역량개발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나갈 것”을 또한 강조하기도 했다.

회장 최금숙은 또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 2023년 24년도 동두천시의 목련라이온스 젊은 어머니회원들에 대한 취임식 행사 축사를 통해서 “21세기 경쟁의 승자와 폐자는 누가 먼저 시대흐름을 정확히 읽고 이를 옳고 바르게 선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강조의 말을 전했다.

이어 또 최금숙 회장은 파도의 한파봉사의 길에 대한 외길을 걸어 온 시간들을 상기해 강조해 말해 주듯이 “앞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누가 얼마나 많이 길러 내느냐 하는 봉사에 대한 교육이 전쟁에서 이겨야 국가 간, 기업 간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 동두천시 어머니청년회원인들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행복해진다. 동두천시 목련라이온스클럽 어머니회원들이 살아야 동두천시가 기쁨이요, 행복이 된다”라며 평등에 대한 소중함을 특히 강조해 말했다.

또한 최금숙 회장은 동두천시을 사랑하고 특히 ‘나눔의 손길로’라는 테마에 발맞춰 다함께 동두천시의 어머니들이 어깨를 겨루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두천시의 목련라이온스클럽의 장한 어머니들에 대해 회원들은 “동두천시를 사랑하고 나눔과 함께 이룩된 회원들이기에 무엇다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조해 말을 해주고 우리 젊은 어머니 단체인 단체 각 회원들은 “자기의 희망의 목표를 새우고 목표가 달성하기 위해서 그 목표가 달성하기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꾸준히 노력합시다.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 됩시다. 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됩시다” 등을 힘차게 응원에 대한 강조해 말을 전해 주기도 해 내빈들의 격려와 사랑의 박수를 듬뿍 받기도 했다.

동두천/고명현기자 hyungo@sudokwon.com 동두천/고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