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 법무법인 세종과 리걸테크 분야 기술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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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법무법인 세종과 리걸테크 분야 기술 공유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입력 : 2023. 09.21(목) 15:51
  • 유한태 기자
[유한태 기자]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9월 21일(목) 오전 10시 법무법인 세종 서울 사무소에서 법무법인 세종(대표변호사 오종한)과 리걸테크 분야 협력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그동안 축적해온 인공지능(AI) 기술 및 법률정보 데이터를 공유하고, 법률정보 분야의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추진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양 기관의 생성형 AI 도입 관련 업무협업 및 AI 기술 공유, ▲ 양 기관이 생산하는 전자자료 및 데이터 공동 활용, ▲ 법률정보 관련 업무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등이다.

국회도서관은 법률정보 관리의 핵심 기관으로서 법률정보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기술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법률정보 기관 및 법무법인, 리걸테크 기업 등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국회도서관의 축적된 법률정보 데이터와 법무법인 세종의 리걸테크 분야에서의 전문성이 결합되어 법률정보에 대한 인공지능 기술 적용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과 법무법인 세종의 업무협약 체결은 법률정보 분야의 발전을 촉진하고 혁신적인 법률정보 서비스를 창출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리걸테크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한태 기자 yht181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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