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농업인단체협회 이윤규 회장

[ 연천/고명현 기자] 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 회장 이윤규 이하 회원 농민산하단체장 회원 600여명들이 이원식 농민단체협의회 사무총장 사회진행과 함께 하나가 돼 2023년도 농정단체협회 결산과 함께 지난 22일 오후 5시 전곡읍 문화체육센터 현장에서 연천 농업 미래 비전의 주역인 연천군 농업인단체회원들이 한마음 돼 2023년도 농업대상 시상식 및 장학금 전달식과 농업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 힘차게들 가졌다.

한해를 결산하는 23년도 12월 22일 하순 연천군 예총 이증희 회장 예술의 음악의 향연과 신나는 노래공연 등과 함께 이윤규 회장 농민들은 들녘들의 찬바람. 흰 눈이 날리는 12월 한해 풍년농사를 만끽하면서 연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 각 기관 사회단체장들과 함께 연천군 2023년도 농업인 대상 시상식 및 농업인의 밤 행사를 힘차게 푸짐한 경품선물과 함께 단합대회를 가져주기도 했다,

연천군 농업인단체 협의회 (연합회장 이윤규)가 회장 취임과 함께 오늘에 3년여 동안 600여명 회원들과 농정농업에 대한 윤리강령과 힘께, 농민의 한사람으로서 준법정신에 투철하며 국가발전과 국민체력 건강보건 향상을 위하여 헌신해야 한다는 농정강령에서 1000여명 전 회원들의 CEO경제리더십을 발휘 선봉과 함께 오직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찾아 장학금, 쌀, 연탄 나눔을 다해온 것이 뒤늦게 지역에서 알려들 지면서 연천군지역의 농민들의 일꾼들이 지역주민들의 칭송과 함께 기쁨의 축복과 이어 화제의 인물들이 되어주고 있다.

이 같은 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 {이윤규 회장}은 지난 22일 연천군 전곡읍 문화체육센터에서 김덕현 군수, 김성원 지역구 국회의원, 윤종영 도의원, 심상금 군의회의장, 김미경 부의장, 박영철. 박운서. 윤재구, 박양희, 배두영 군의원, 안성근 연천교육장, 정남훈 노인회장, 오문석 농협중앙회군지부장, 임철진 연천농협조합장, 최종철 전곡농협조합장, 현상태 임진농협조합장, 이찬재 산림조합장, 이철호 파주연천축협조합장, 김인산, 이성현, 전재규 상임이사. 홍석준 수석이사. 구자순 수석운영위원, 유영숙 감사, 김유만, 유병노, 김용수, 최철, 남군희, 임달수, 왕병암, 남옥자, 이창번, 윤여진, 김선기, 이용준 이사, 김탁순 사무국장 농민회원 600여명 회원들과 함께 2023년도 농업대상 시상식 및 농업인의 밤 자축행사를 다함께 힘차게 성황리 가져주기도 했다.

특히 이날 이윤규 회장은 “2023년도 12월 달 한해 농사 마무리의 풍성함의 향기를 다함께 향유하며 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 이원식 사무총장을 사회진행으로 이어 서로가 하나가 돼 건강의 농산체력단련과 함께 서로 간 자기 체력 단련, 내가 건강해야 모든 사회의 사물들이 건강해진다는 강연과도 함께 이날 회원들과 따뜻한 사랑의 우정들과 푸짐한 선물들을 전달들도 해주며 농업인단체협의회 주위의 큰 칭송과 사랑의 미담들이 돼 이 시대 귀감들이 돼주고도 있다는데서 이윤규 회장의 리더십의 빛 아름다음을 한층 더 더욱 전해주기도 했다.

이에 또한 이윤규 회장은 23년도 농업대상 시상식 및 농업인의 밤 행사를 통해 “21세기 경쟁의 승자와 패자는 누가 먼저 시대흐름을 정확히 읽고 이를 선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강조의 말을 전해주기도 했다. 이어 “앞으로는 훌륭한 인재를 누가 얼마나 많이 길너내느냐 하는 농업교육전쟁에서 이겨야 국가 간, 기업 간 경쟁에서 승자가 될 수가 있다고 자기주관과 카리스마의 민주적인 강직한 소신을 말해주듯이 인재육성교육이 사랑으로 혁신과 질적 변화를 가져올 때 많이 무한경쟁 시대 사회의 21세기 리더 자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도 했다.

이 또한 이윤규 회장은 “(20세기 말) 전환기 불안과 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으며 변화와 진폭은 더 커지고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해주고 “이러한 시대를 빨리 일거 내는 자는 발전 할 것이나 그 물결에 휩쓸리는 자에게는 퇴보가 있을 뿐이라” 강조하는 이윤규 회장의 말에서 농정행정을 통해 본인 내가 건강해야 모든 사회의 사물들이 앞으로 건강해진다는 강론 말과 21세기 세계적 국가 간 나아가 기업 간의 경쟁을 주도할 우수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도 해주는 그의 말과 행동에서 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 이윤규 회장의 밝은 리더십의 밝은 앞날을 그려보게도 했다.

이렇든 이 회장은 자기가 태어난 곳 연천군을 아끼고 사랑해주듯 “연천군은 대한민국 통일도시의 최 중심지 도시임을 특히 강조해줌과 동시” 연천군이 “지난 70여 년 동안 반세기가 넘도록 남북한 안보논리에 의한 군사시설보호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의 악법 규제법에 따라 오랜 사회봉사단체장 과정을 역임해오면서 내 고향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헌신과 봉사에 따른 연천군민들은 이윤규 회장을 두고 연천군의 농업발전에 큰 일꾼 연천에 업서 서는 안 될 훌륭한 인물의 회장님이라”고 따듯한 박수들을 보내고 들도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단체인 회원들은 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 이윤규 연합회장을 보고 “오늘날 의 복잡한 이 시대 정말로 삶의 지혜가 필요하게 요구되고 있는 삶의 현실에서 이윤규 회장은 우선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배려해주는 데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 시대 늘 그와 함께 있으면 희망과 행복을 담아주는 이 시대가 요구해주고 있는 데에서 인정이 넘치는 고장 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원들의 열정을 맛보게도 했다.

이같이 상생가교에 따른 커뮤니케이션의 발 빠른 연천군 농업인단체협회 600여명 단체회원 아버지 어머니들의 리더 자 이윤규 회장가 “오늘 내가 남을 돕는다는 것은 곧 내일이면 곧 바로 그 도움이 내게로 다시 되 돌아오지 않겠느냐고 아주 겸손하고 아름다운 선행봉사에 대한, 내일의 밝은 태양의 빛이 돼주는 이 회장을 두고 6백여 연천군농업인단체협회회원들은 서로 믿고 신뢰하며 즐겁고 희망찬 삶을 살아 갈 것 이라고 믿어 본다,

연천/고명현 기자 hyungo@sudokwon.com 연천/고명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