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정영창 기자] 윤기찬 변호사가 지난 1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을)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고 15일 밝혔다.

윤기찬 변호사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활기찬 안양, 희망찬 시민"을 위하여 "제22대 총선에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을)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변호사는 "안양은 변화해야"한다며 "얽히고, 묵혀지고, 막힌 문제들에 대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이어 "안양은 발전할 수 있"다며 “안양의 잠재력을 키울 근본적인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특권을 내려놓고, 결과에 책임지고, 오로지 성과로 평가받는 새로운 정치 경험을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양/정영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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