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정광재 전 MBN 앵커가 국민의힘 으로 22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고 의정부시( 신곡.장암.자금.송산)을선거구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정광재 예비후보는 의정부시 정치혁신과 의정부 교통혁명, 자족성 제고를 목표로 뛰겠다고 공약을 내고 총선에 뛰어들었다 말했다

정광재 예비후보는 정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선배 세대들이 이뤄놓은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과를 후배 세대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정치 참여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정광재 국민의힘 경기 의정부시을 예비후보는 자신의 저서인 '세상을 바꾸는 한마디'에 대해 설명하고

. 특히 의정부시을은 의정부 구도심이 팽창하는 과정에서 새로 생긴 신도시 성격이 강한데, 이 지역은 지하철을 비롯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지역 으로
국회의원 신분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분야가 많다고 생각 해 왔다고 말하고 여당이 가진 정책 실행 능력과 인물론 으로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도전했다 고 말했다

그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교통 인프라 확충 정책이다

정광재 후보가 자신의 저서 '세상을 바꾸는 한마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지역인 의정부시을은 교통 인프라 확충은 반듯이 지역 주민들의 편의제공에 앞장서 불편함이 없도록 할것을 약속했다

지하철을 비롯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반듯이 필요한 것이기에 정광재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정치에 참여 했으니, 여당이 가진 정책과 자신의 능력을 발휘, 의정부시을 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 고 피력했다

의정부/장초복 기자 cbjang55@sudokwon.com 의정부/장초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