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감소하고 지역 내 반려문화 형성을 위한 반려견 사업을 진행하고있는고산사회복지관과 민락양지마을10단지의 협약으로 반려견 교육 및 모임이 지난 9월부터 시작하여한달간민락양지마을10단지에서 진행되었다.

이사업은 마사회의 후원과, 고산종합사회복지관의 주관, 민락양지마을10단지의 지원으로 실시되었으며, “반려견과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제목으로 반려견 교육과 모임활동,펫플로깅,인식개선캠페인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송산3동 지역민과 민락양지마을 입주민이 참여하여 실시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과의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었으며, 반려견 문화 정책에 한발짝 다가서는 기대효과를 얻었다.

고산사회복지관과 민락양지마을10단지가 협력하여 "반려견과의 행복한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한국마사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반려견 교육과 모임, 펫플로깅, 인식개선 캠페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송산3동 지역민과 민락양지마을 입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인식 개선이 이루어지고, 반려견 문화 정책에 대한 기대효과를 얻을 수 있었던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