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장초복 기자]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정책들이 필요 하다고 본다.

무엇보다 사회적 안전망 강화가 필요하다. 실업 보험, 건강 보험, 연금 제도 등을 통해 모든 국민이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할것이다

또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고품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개선하고, 평생 학습 기회를 제공해야 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과 공공 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환경 보호 정책을 통해 모든 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국가는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국가는 세금 정책을 통해 부의 재분배를 촉진하고, 공정한 임금 체계와 노동자 권리를 보장하며, 청년과 노인을 위한 청년 고용을 촉진하고, 노인들을 위한 사회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야 할것이다.

가족 지원책으로 육아 휴가, 보육 서비스, 가계 지원금 등을 통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는것도 필요하다.

복지국가 되려면은 국민들도 가져야 할 의무가 있다.

복지국가를 지탱하기 위해 세금 납부를 통해 국가 재정에 기여해야 하고, 국가의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여 사회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

또 민주적 의사 결정에 참여하여 국가의 방향을 결정하고 사회 활동에 참여 상호 지원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사회를 구축해야 하며 국민들은 자연 환경도 또한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

이러한 정책과 의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복지국가를 구축할 수 있다고 본다.

국가는 청년들과 노인들을 위한 정책은 각각의 나이 그룹의 특성과 필요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각각의 정책을 살펴봐야 한다.

우선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 복지국가의 지름길이 될것이다.

청년이 기업에 입사 후 일정 기간 동안 저축하면 국가와 기업이 보조금을 지급하여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가 확충되어야 할것이다.

청년들을 위한 취업 상담, 면접 준비, 이력서 작성 지원 등을 통해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시키고

교육 및 훈련 지원을 통한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및 등록금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기술 및 직업 훈련을 통해 청년의 취업 능력을 향상 시키고, 청년 주택을 건설 저렴한 주거비를 제공하는 공공 주택을 운영,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보조금 제공, 창업을 위한 금융 지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공간을 지원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것이다.

노인들을 위한 정책은 소득 지원 노인연금 노인의 생활비를 지원하기 위해 연금을 지급하며, 기초연금일정 소득 이하의 노인에게 추가적인 연금을 지원하는 안정적인 소득, 노인의 의료비를 보조, 노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노인들이 경제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부문별로 제공 노인들을 위한 복지정책을 펼쳐야 할것이다.

국가의 이러한 정책들은 매우 중요하고 필요한 것으로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가의 할일 것이다. 또한, 국민들도 복지국가를 지탱하기 위해 세금 납부와 법률 준수 등의 의무를 다해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서 세계속의 으뜸가는 복지국가를 건설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복지정책은 국민의 생활 안정성을 높이고,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며, 모든 국민이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국가는 세심한 정책을 펼쳐 세계속의 으뜸가는 복지국가를 건설할때 국민들이 삶과 국가를 신뢰할수 있을 것이다

의정부/장초복 기자 cbjang55@sudokwon.com 의정부/장초복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