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이영준 기자] 지난 22일 오전 10시 경북 성주군 '2024학년도 명인고등학교' 66명의 신입생 1학년들을 비롯한 2학년 외식조리과, 제과제빵과, 팻카페경영과 학생들이 대상이 된 전문직업인이 되기위한 선서식을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백경애 교장은 "각자의 전공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잘 습득하고 자기계발 노력을 하여 지역에 대한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나아가서는 국가와 사회에 크게 기여하는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