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환경을 먼저 생각하는 (주)지엠앤에스

[대구/ 이영준 기자] '신뢰와 안전, 고객과 혁신'을 중요시 하는 경영마인더로 깨끗한 환경,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한 환경자원순환기업 'GM&S, (주)지엠앤에스.

폐기물 운반 처리에서 자원 재생까지 인프라를 구축하여 주 거래처가 되는 고객에게 비용 절감과 이익확대 라는 목표 실현을 추구하여 보다 나은 자원순환시설로 지구상의 생명을 살리고자 노력하는 환경기업을 정착시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내실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주)지엠앤에스 기업이다.

지난 2013년 9월 법인사업자로 대구 달서구 성서에 본사를 두고 경북 성주군 대가면에 공장을 둔 (주)지엠앤에스는 이가민 대표의 부지런한 성실성과 자신의 기업을 탄탄하게 만들고자 24시간 중 이른 새벽 4시부터 나홀로 공장에 발을 내딛어 바쁜 하루를 시작한다.

이 대표는 "우리 회사 시스템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고객의 성공을 먼저 우선시 한다. 폐기물 전문처리업으로서 전문 처리기술을 확보한 만큼 전국 어느 지역에서라도 확고한 신뢰를 쌓아갈 수 있는 회사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자 노력 중에 있다"고 말했다.

(문의) (주)지엠앤에스 : 1566 - 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