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표 기본사회, 충북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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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표 기본사회, 충북 뜬다
11개 기초상황실 구성 예정, 이재명표 기본사회 충북캠페인 시동
  • 입력 : 2021. 12.22(수) 16:20
  • 유한태 기자
임호선 대통령후보자직속 충북기본사회위 상임위원장.
[유한태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대표브랜드 ‘기본사회’를 핵심가치로 한 충북기본사회위원회가 도내 조직을 정비, 선거운동에 시동을 걸었다.

대통령후보자직속 충북기본사회위원회(상임위원장 임호선, 상근위원장 이상정)는 도내 기초단위 11곳 상황실을 모두 설치예정이며 21일 열리는 출범식을 통해 충북도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출범식을 기점으로 기본이니셔티브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으로 지역별 강연과 세미나를 기초로 접촉면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하는 환경정화 활동 ‘줍깅’을 통해 지역주민과 소통을 강화한다.

중앙위원회의 기본소득, 기본주택, 기본금융, 을기본권 본부와 자문위원, 전문위원이 함께하는 온라인 강연과 토론회 역시 선거운동 기간 내내 이어지며 충북형 특화 기본캠페인을 발굴해 선거일까지 지속한다. 두텁게 구축한 특보단은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확장 가능한 다양한 접점을 찾아 기본사회를 홍보한다.

임호선 위원장은 “국민 개개인의 존엄한 삶을 위해서는 정치적 기본권을 넘어, 소득과 금융, 부동산 등 경제적 기본권까지 국가가 보장해야 한다”며, “오직 이재명 후보만이 그 어려운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릴레이 출범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유한태 기자 yht1818@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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